부정클릭 최적화 가이드

광고비가 부정클릭으로 빠르게 소진되거나 광고가 자꾸 내려갈 때,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앞쪽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되돌리기 쉽습니다.

먼저 알아두면 순서가 이해됩니다. 광고비는 클릭할 때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 사이트가 부정 방문자를 차단해도 그 클릭의 광고비는 이미 나간 뒤입니다(사이트·문의 품질은 지켜집니다). 광고비를 실제로 아끼는 방법은 애초에 광고가 안 뜨게 만드는 것 하나뿐이라, 아래 3번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광고비가 빠르게 타고 있다면 (10분)#

원인 분석보다 출혈을 한 곳에 가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두 가지만 하세요.

  1. 공격받는 키워드를 별도 캠페인으로 분리하고 일예산을 따로 주세요.
    지금은 한 캠페인이 예산을 같이 쓰기 때문에, 키워드 하나가 예산을 다 태우면 멀쩡한 키워드까지 같이 멈춥니다. 분리해 두면 그 캠페인만 소진되고 나머지 광고는 계속 돕니다.
    예: 「인테리어」에 부정클릭이 몰린다면 → 「인테리어」만 담은 캠페인을 새로 만들고 일예산을 낮게(예: 기존의 1/3) 설정
  2. 그 캠페인의 상한 입찰가(최대 CPC)를 낮추세요.
    클릭 1건당 피해액이 그대로 줄어듭니다. 같은 예산으로 버티는 시간이 길어져, 아래 설정을 적용할 시간을 법니다.
이 두 가지는 되돌리기 쉽습니다. 효과를 본 뒤 3번 설정을 마치고 나서 예산·입찰을 원래대로 올리면 됩니다.

1. 먼저 확인 — 광고가 왜 멈췄는지 가르기#

「광고가 내려갔다」에는 원인이 두 가지이고, 처방이 정반대입니다.

원인무슨 일이 일어난 것할 일
예산 소진부정클릭이 하루 예산을 다 써버려 구글이 노출을 멈춤아래 3번(노출 줄이기)
자동 보호 작동부정클릭 급증을 감지해 우리 시스템이 예산을 줄이거나 캠페인을 정지시킴보호 강도 조정 (아래 확인법 참고)

확인하는 법 (1분)

  1. Google Ads 에서 도구 → 변경 내역 을 엽니다.
  2. 최근 예산·상태 변경에 변경 주체가 「API」 로 찍혀 있으면 우리 자동 보호가 작동한 것입니다.
  3. 변경 내역에 아무것도 없는데 광고만 멈췄다면 예산 소진입니다.

더 빠른 확인법: 사이트 → 구글 광고 화면의 「부정클릭 자동보호 (서킷 브레이커)」 에 실제 자동보호 작동 중 배지가 보이면, 부정클릭 급증 시 우리가 예산을 줄이거나 캠페인을 정지시킬 수 있는 상태입니다.

자동 보호가 너무 자주 작동한다면 같은 자리의 섀도우로 되돌리기 를 누르면 됩니다(감지·기록만 하고 광고는 건드리지 않음). 다만 그동안 부정클릭은 예산을 그대로 태웁니다. 되돌리기 전에 3번 설정을 먼저 마치는 편이 좋습니다.

2. 우리 화면에서 하는 설정 (5분)#

어느 키워드가 공격받는지 알아야 3번에서 무엇을 끌지 정할 수 있습니다. 이 3단계를 모두 마쳐야 키워드별 집계가 시작됩니다.

  1. 구글 광고 연동 — 사이트 → 구글 광고 → Google Ads 연동 → 광고 계정 선택 → 보호할 캠페인 체크 → 자동 동기화 ON → 설정 저장
  2. 추적 파라미터 적용 — 같은 화면의「부정클릭 추적 파라미터」에서 추적 파라미터 적용 클릭.
    이미 적용됨으로 보여도, 노란 안내문이 떠 있다면 다시 적용을 눌러야 합니다. 예전 방식은 캠페인까지만 구분하고 키워드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3. 사이트 재배포 — 사이트 → 페이지 편집 에서 그대로 배포하기.
    사이트가 예전 코드로 돌아가고 있으면 키워드 정보를 보내지 않습니다.
과거 클릭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위 3단계를 마친 이후에 들어오는 클릭부터 키워드가 기록됩니다. 보통 반나절~하루 정도 광고를 돌려야 판단할 만큼 쌓입니다.

3. Google Ads 에서 하는 설정 — 여기가 핵심#

아래는 모두 광고가 뜨는 범위를 줄이는 작업입니다. 노출이 줄면 부정클릭이 애초에 발생하지 않으므로 광고비가 0원 절약됩니다. 위에서부터 효과 대비 부작용이 적은 순서입니다.

구글 화면의 메뉴 이름은 계정·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못 찾으면 Google Ads 위쪽 검색창에 항목 이름(예: 「검색 파트너」)을 입력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1검색 파트너·디스플레이 확장·위치 타겟 — 우리 화면에서 한 번에

어디서
사이트 → 구글 광고 → 「광고 노출 범위 점검」
어떻게
위험 설정이 있는 캠페인마다 「권장 설정으로 고치기」 클릭
왜
세 가지를 한 번에 봅니다. ①검색 파트너(제휴 사이트 노출 — 부정클릭이 가장 많이 몰리는 지면) ②디스플레이 확장(검색 캠페인인데 저품질 앱·사이트에 배너 노출) ③위치 타겟이 「관심을 보이는 사용자」까지 포함(해외에서 한국에 관심만 있어도 광고가 나감).
효과
셋 다 끄더라도 구글 검색 노출은 그대로입니다. 부작용이 가장 적으니 먼저 하세요. 되돌리려면 Google Ads 캠페인 설정에서 다시 켜면 됩니다.

2(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구글 콘솔에서

어디서
캠페인 선택 → 설정 → 네트워크 / 위치 → 위치 옵션
어떻게
「Google 검색 파트너 포함」·「디스플레이 네트워크 포함」 체크 해제, 위치 옵션은 「타겟 위치에 있거나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사용자」 선택
왜
위 1번이 바꾸는 값과 같습니다. 적용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거나, 보호 대상으로 지정하지 않은 캠페인을 손볼 때 쓰세요.
효과
우리 화면은 보호 대상으로 저장한 캠페인만 건드립니다.

4키워드 매치타입 좁히기

어디서
캠페인 → 키워드
어떻게
문제 키워드를 확장검색 → 「구문일치」 또는 「완전일치」로 변경
왜
확장검색은 뜻이 비슷하다고 판단되는 검색어까지 광고를 붙입니다. 무관한 검색어 유입이 늘고, 부정클릭이 섞여 들어올 통로도 넓어집니다.
효과
노출은 줄지만 남는 클릭의 품질이 올라갑니다.

5제외 키워드 추가 — 우리 화면에서 바로 됩니다

어디서
사이트 → 구글 광고 → 「돈만 쓴 검색어」
어떻게
「최근 30일 확인」 → 제외할 검색어 체크 → 「선택한 N개 제외하기」
왜
「무료」·「채용」·「방법」처럼 구매 의사가 없는 검색어에서 클릭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릭은 있었는데 문의가 0건인 말만 골라 드립니다.
효과
제외하면 그 검색에는 광고가 아예 안 뜹니다. 2주에 한 번 훑어보세요.

6공격 시간대 광고 줄이기 — 우리 화면에서 바로 됩니다

어디서
사이트 → 구글 광고 → 「광고 시간대 조정」
어떻게
시간대별 부정클릭 그래프를 보고 「권장 시간대 적용」 클릭. 되돌리려면 「해제」
왜
부정클릭은 특정 시간대(주로 심야)에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릭 10건 이상·부정 60% 이상인 시간대만 골라 드립니다.
효과
그 시간대의 입찰만 낮추고 나머지 시간은 그대로라 광고가 멈추지 않습니다. 최대 8시간까지만 조정합니다.

7IP 제외 — 이미 자동입니다

어디서
캠페인 → 설정 → 추가 설정 → IP 제외
어떻게
직접 손대지 마세요. 우리 시스템이 자동으로 채우고 정리합니다.
왜
캠페인당 500칸 제한이 있어 무엇을 넣느냐가 중요합니다. 자동 동기화가 켜져 있으면 위험한 IP를 골라 넣고 오래된 것은 비웁니다.
효과
확인만 하세요. 목록이 채워지고 있으면 정상입니다.
IP 를 대역(예: 1.2.*.*)으로 넓게 막지 마세요. 국내 휴대폰 인터넷은 하나의 IP 를 수백~수천 명이 함께 씁니다. 대역으로 막으면 공격자는 이미 다른 IP 로 옮겨간 뒤이고, 정상 고객 수만 명만 광고에서 사라집니다.

4. 리포트 읽고 키워드 고르기#

사이트 → 구글 광고 화면 아래쪽 「키워드·지면별 부정클릭」 표를 보세요.

  • 키워드 표 — 부정 건수가 많은 키워드가 위에 옵니다. 비율이 60% 이상이면 그 줄의 일시중지 또는 입찰 −50% 를 눌러 바로 조치하세요. 구글 콘솔을 따로 열 필요 없이 이 화면에서 적용됩니다. 캠페인 전체를 멈추지 마세요 — 나머지 키워드에서 오는 정상 문의까지 없어집니다.
    같은 키워드가 여러 광고그룹에 있으면 한 번에 모두 처리합니다. 하나만 끄면 나머지에서 계속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되돌리려면 다시 켜기 를 누르세요.
  • 지면 표 — 검색 파트너나 디스플레이 비중이 높으면 3번의 ①②로 해결됩니다. 이 표가 그 판단의 근거입니다.
  • 매치타입 표 — 확장검색 비중이 높으면 3번의 ④를 하세요.
표가 비어 있고 「키워드가 귀속된 클릭이 아직 없습니다」 라고 나오면, 부정클릭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2번의 3단계가 덜 끝난 것입니다. 다시 확인해 주세요.

5. 무효클릭 환불 신청하기#

이미 나간 광고비를 돌려받는 유일한 경로입니다. 구글도 자체적으로 무효클릭을 걸러 환급하지만, 증거를 첨부해 조사를 신청하면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1. 사이트 → 방어 화면 하단「환불 증거」에서 환불 증거 CSV 와 환불 증거 HTML 을 내려받습니다.
  2. Google Ads 고객지원 에 문의를 열고 무효 클릭 조사를 요청합니다.
  3. 내려받은 파일을 첨부하고, 기간과 캠페인을 함께 적어 주세요.
증거 자료는 조사 신청용 보조 자료이며 환불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단은 구글이 합니다.

6. 오래 가는 방어 — 스마트 비딩#

부정클릭은 IP 를 계속 바꿔가며 들어오기 때문에, IP 를 쫓아가는 방식만으로는 끝이 나지 않습니다. 구글에게 「이런 클릭은 성과가 없다」를 학습시키는 것이 가장 오래 갑니다.

  1. 사이트 → 성과 화면의 구글에 전환 업로드 로 전환을 올립니다. 우리는 부정으로 판정된 클릭을 빼고 올리기 때문에, 구글이 부정 트래픽을 "성과가 나는 트래픽"으로 잘못 학습하지 않습니다.
  2. 전환이 어느 정도 쌓이면(보통 한 달 이상) 캠페인 입찰 전략을 전환수 최대화 또는 타겟 CPA 로 바꿉니다.
  3. 구글이 "이 유형의 클릭은 전환되지 않는다"를 학습해 스스로 입찰을 낮춥니다.
전환 데이터가 적을 때 바꾸면 성과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전환이 충분히 쌓인 뒤에 바꾸세요.

7. 하지 마세요#

  • 캠페인을 통째로 정지하기 — 부정클릭 60% 를 막으려고 정상 문의 100% 를 버리는 거래입니다. 문제 키워드만 끄세요.
  • IP 를 대역으로 넓게 차단하기 — 국내 휴대폰 인터넷은 IP 공유라 실제 고객이 대량으로 함께 차단됩니다. 공격자는 이미 다른 IP 로 옮겨간 뒤라 효과도 없습니다.
  • 사이트 차단 설정만 강하게 올리기 — 사이트 차단은 클릭 이후라 광고비를 지키지 못합니다. 과하게 올리면 정상 고객이 사이트를 못 보는 손해만 남습니다.
  • 모든 설정을 한꺼번에 바꾸기 —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3번을 위에서부터 하나씩, 하루 간격으로 적용하세요.

8. 2주에 한 번 점검 루틴#

  1. 사이트 → 구글 광고 →「키워드·지면별 부정클릭」에서 부정 비율이 높아진 키워드가 있는지 확인
  2. 같은 화면 돈만 쓴 검색어 에서 최근 30일 확인 → 무관한 검색어를 제외
  3. 사이트 → 성과 에서 차단된 클릭 수와 절감액 추이 확인
  4. 한 달 이상 쌓였다면 무효클릭 환불 조사 신청(5번)

자주 묻는 질문#

설정을 다 했는데도 부정클릭이 계속 잡혀요.+
정상입니다. 이 설정들은 공격 면적을 줄이는 것이지 0 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절대 건수가 아니라 클릭당 비용과 부정 비율이 내려가고 있는지입니다. 「성과」 화면에서 추이를 보세요.
키워드 표가 계속 비어 있어요.+
2번의 3단계(추적 파라미터 다시 적용 → 사이트 재배포) 중 하나가 빠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구글 광고」 화면에 노란 안내문이 떠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세 단계를 모두 마친 뒤 새로 들어오는 클릭부터 기록됩니다.
검색 파트너를 끄면 노출이 줄어서 손해 아닌가요?+
노출은 줄지만 구글 검색 노출은 그대로입니다. 줄어드는 쪽은 클릭 품질이 낮은 제휴 지면입니다. 끄고 2주 뒤 전환수를 비교해 보고, 정말 손해라면 되돌리면 됩니다.
자동 보호(예산 축소·정지)를 꺼도 되나요?+
섀도우로 되돌리기 로 감지·기록만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면 부정클릭이 예산을 그대로 태웁니다. 3번 설정을 먼저 마쳐 공격 면적을 줄인 다음, 그래도 보호가 너무 자주 작동하면 되돌리는 순서를 권합니다.
경쟁사가 일부러 누르는 것 같아요.+
같은 대응입니다. 표적이 된 키워드를 별도 캠페인으로 격리하고 입찰을 낮추면, 상대가 태울 수 있는 금액에 상한이 생깁니다. 증거는 「방어」 화면의 환불 증거로 남습니다.

더 자세한 기능 설명은 도움말 → 구글 광고 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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